실업급여 모의계산 2026 일수·금액 5분 계산

[빠른 요약] 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은 1일 68,100원, 하한액은 1일 66,048원으로 개정됐어요. 고용24(work24.go.kr) 모의계산기에서 2026년 기준 내 예상 수급액과 일수를 5분이면 확인할 수 있어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나이에 따라 최소 120일~최대 270일 지급돼요.

퇴사를 앞두고 “내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가 가장 먼저 궁금하시죠. 다행히 2026년에는 공식 사이트에서 5분도 안 걸려 모의계산이 가능해요.

5분 안에 끝나는 실업급여 모의계산 방법

실업급여 모의계산 2026 일수 금액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고용24 공식 모의계산기를 쓰는 거예요. 직접 써봤는데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고용24 모의계산 바로가기

  • 주소: https://www.work24.go.kr/cm/c/f/1200/selecSimulateCalc.do
  • 입력 항목: 나이, 고용보험 가입기간, 월 급여 세 가지
  • 결과: 예상 수급일수 + 1일 지급액 + 총 예상 수급액 즉시 표시

모바일로 확인하고 싶다면 고용보험 모바일웹(eiac.ei.go.kr)이나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고용보험’ 앱을 설치하면 돼요. 민간 계산기로는 사람인(saramin.co.kr)이나 노동OK(nodong.kr) 계산기도 많이 쓰이는데, 공식 수치 기준으로는 고용24가 가장 정확하니 최종 확인은 고용24에서 하는 걸 권장해요.

공식 계산기 활용 팁나이·가입기간·월급 세 가지 정보만 미리 준비해두면 고용24 모의계산을 훨씬 빠르게 끝낼 수 있어요.

2026년 실업급여 금액 계산식 — 상한·하한액 확인 필수

2026년 기준으로 계산식은 이렇게 돼요.

1일 구직급여 =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 × 60%
1일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 임금 총액 ÷ 해당 기간 총 일수

상여금이나 성과급은 퇴직 전 1년 이내 지급된 금액의 3/12만 포함된다는 점, 놓치기 쉬우니 꼭 기억해 두세요.

이렇게 계산한 금액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상한·하한액이 적용돼요. 2026년 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구분 1일 금액 월 환산(30일)
상한액 68,100원 약 204만 원
하한액 66,048원 약 198만 원

2026년에 주목할 포인트가 있어요. 상한액이 7년 만에 기존 66,000원에서 68,100원으로 오른 거예요. 동시에 하한액도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 기준으로 66,048원이 됐는데, 상·하한액 격차가 2,052원으로 역대 최소예요. 실질적으로 월급과 무관하게 비슷한 금액을 받게 되는 구조가 된 거거든요.

2026년 실업급여 지급 일수 표 — 내 일수 바로 찾기

지급 일수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나이(만 50세 기준)에 따라 달라져요. 아래 표에서 내 해당 칸을 찾아보세요.

실업급여 모의계산 2026 상한액 68100원 하한액 66048원 수치 비교 이미지
실업급여 모의계산 2026 상한액 68100원 하한액 66048원 수치 비교 이미지
가입기간 만 50세 미만 만 50세 이상·장애인
1년미만 120일 120일
1~3년 150일 180일
3~5년 180일 210일
5~10년 210일 240일
10년~ 240일 270일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소정급여일수가 남아 있어도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잔여 급여가 소멸된다는 거예요. 퇴사하고 한참 지나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드니, 퇴사 즉시 신청 절차를 밟는 게 유리해요.

수급 자격 4가지 — 내가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

금액 계산 전에 수급 자격이 되는지부터 체크해야 해요.

  1.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이직일 이전 18개월 중 실제 근무일 수 기준이에요. 달력상 6개월이 아니라 근무일 수를 세는 거라서,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약 9개월 이상 재직해야 충족돼요. 이 부분에서 오해하는 분이 많으니 꼭 확인하세요.
  2. 비자발적 퇴사 원칙: 권고사직·계약만료·정리해고 등이 기본이에요. 다만 임금체불 2개월 이상, 직장 내 괴롭힘, 통근 곤란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자진퇴사도 인정되니, 해당 사유가 있다면 고용센터에 꼭 상담해 보세요.
  3. 실업 상태: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어야 해요.
  4. 적극적 재취업 활동: 수급 기간 중 매 실업인정일마다 재취업활동을 증빙해야 지급돼요.
자진퇴사 주의단순 자진퇴사는 원칙적으로 수급 자격이 되지 않아요.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 등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반드시 고용센터에 먼저 상담하세요.

신청 절차와 자주 하는 실수

절차는 6단계예요.

  1. 퇴사 → 회사가 고용보험 상실신고·이직확인서 제출
  2. 고용24 접속 → 이력서 등록 및 구직 신청
  3. 온라인 수급자격 교육 이수
  4. 관할 고용센터 방문 → 수급자격 인정 신청서 제출
  5. 수급자격 인정 후 실업인정일마다 재취업활동 증빙 제출
  6. 실업급여 지급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 몇 가지를 짚어드릴게요.

  • 회사 이직확인서 지연: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늦게 제출하면 신청 자체가 막혀요. 퇴사 후 회사에 빠른 처리를 요청하는 게 좋아요.
  • 수급 중 근로·소득 미신고: 아르바이트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반드시 실업인정일에 신고해야 해요. 숨기다 적발되면 받은 금액 전액 반환 + 최대 5배 추가 징수예요.
  • 반복수급 감액: 최근 5년 이내 3회 이상 수급 시 급여액이 10~50% 단계적으로 감액돼요. 세부 구간은 공식기관·콜센터(1350) 확인을 권장해요.
소득 미신고 경고수급 중 소득이 발생했는데 신고하지 않으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돼요. 전액 반환은 물론 추가 제재까지 따를 수 있으니 반드시 신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의계산 결과와 실제 지급액이 다를 수 있나요?
네, 모의계산은 입력값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예요. 실제 지급액은 수급자격 인정 후 평균임금 산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Q. 자진퇴사하면 무조건 실업급여를 못 받나요?
꼭 그렇지 않아요. 임금체불 2개월 이상, 직장 내 괴롭힘, 출퇴근 불가 등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자진퇴사도 수급이 가능해요. 고용센터에 사유를 설명하고 상담받아 보세요.

Q.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이 뭔가요?
달력상 날짜가 아닌 실제 근무일(유급일) 기준이에요. 주 5일 근무자는 약 9개월 이상 재직해야 충족되는 경우가 많아요.

Q. 퇴사하고 몇 달 뒤에 신청해도 되나요?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하고 수급을 완료해야 해요. 늦게 신청할수록 받을 수 있는 일수가 줄어드니 퇴사 즉시 신청을 권장해요.

마무리

실업급여 모의계산 2026 기준으로 일수와 금액을 미리 파악해 두면 퇴직 후 재정 계획이 훨씬 수월해져요. 고용24 모의계산기에서 나이·가입기간·월급 세 가지만 입력하면 5분 안에 예상 수급액을 확인할 수 있으니, 고민하기 전에 먼저 계산해 보세요. 자격 요건이나 신청 절차가 본인 상황에 딱 맞는지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나 고용24(work24.go.kr)에서 꼭 한 번 더 확인하는 걸 권장해요.

참고 출처 | 고용24(work24.go.kr) · 고용보험(ei.go.kr)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easylaw.go.kr)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 수집일 2026-07-02 /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