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보도 기준 위약금 = 월 렌털료×남은 회차×20%, 계약 절반을 넘기면 10%, 여기에 철거비 28만원
- 계약자 사망으로 상속인이 해지하면 위약금·철거비 전액 면제
- 정확한 금액은 내 계약서와 고객센터 산정 내역으로 꼭 확인
반납하면 위약금은 이렇게 계산돼요
최근 언론 보도(계약자 사망 뒤 상속인 해지 사례)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해지 때 두 가지를 청구해 왔어요. 하나는 남은 렌털료를 기준으로 한 정률 위약금, 다른 하나는 철거비예요.
- 위약금: 월 렌털료×남은 회차×20%
- 계약 절반 경과 후: 같은 산식에서 비율이 10%
- 철거비: 28만원 별도
다만 이건 보도로 알려진 산식이에요. 현행 공식 약관 원문의 위약금 비율·철거비 금액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정확한 기준은 계약서와 바디프랜드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내 계약은 얼마쯤 남았을까
산식을 알아도 감이 잘 안 오죠? 보도된 규모를 보면 대략 그림이 그려져요.
- 바디프랜드 월 렌털료는 평균 4만~6만원대
- 총 납입액은 300만~400만원 수준
- 계약 기간이 36개월 이상 남아 있으면 잔여 금액이 150만~200만원
잔여 금액이 크면 거기에 붙는 정률 위약금도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실제 보도 사례를 보면, 60개월 렌털 계약자가 약 2년 사용 후 사망했는데 유가족의 해지 요청에 회사 측이 잔여 약정금의 약 20% 수준을 위약금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어요(사망 면제 규정 시행 전 관행 기준 보도). 계약 초중반 반납이 얼마나 부담인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위약금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바디프랜드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계약자 사망 시 상속인 등이 해지를 원하면 위약금과 철거비를 전액 면제하고 있어요. 이미 시행 중인 규정이에요.
- 제품은 무상으로 회수
- 기존·신규 계약자 모두 적용
- 단, 이미 위약금을 낸 경우는 소급 적용하지 않음
내 상황은 어느 쪽인지 한눈에 비교
반납 전에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표로 먼저 짚어 보세요.
| 상황 | 위약금 | 철거비 |
|---|---|---|
| 절반 전 반납 | 남은 회차×20% | 28만원 |
| 절반 후 반납 | 남은 회차×10% | 28만원 |
| 계약자 사망 | 전액 면제 | 전액 면제 |
| 이사 이전 | 반납 아님 | 유상 처리 |

이사가 이유라면 반납 대신 이전 설치를 고를 수도 있어요. 이전 설치는 무상 A/S가 아니라 유상 처리라는 서술이 있는데,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위약금과 비용 구조가 완전히 다르니 견적을 같이 받아 비교해 보세요.
보도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와 분쟁 사례
검색하다 보면 “18개월”이라는 숫자를 보신 적 있으시죠? 과거 보도에서는 18개월 이전 반납 시 잔여 임대료의 20%, 18개월 이후 10%였어요. 제품에 따라 설치·운송비용 29만~39만 원이 추가로 책정된다는 내용도 있었고요. 최근 보도는 “계약 절반”을 경계로 표현하니, 옛 글의 숫자를 지금 기준으로 믿으면 곤란해요.
공정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약정 1년이 넘으면 잔여 임대료의 10%를 위약금으로 고시하고 있다고 과거 보도됐어요. 하지만 법적 강제성이 없어 업체가 더 높게 요구할 수 있고, 당시 조사에서도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10%가 넘는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었어요. 현행 고시 원문과 안마의자 포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분쟁도 적지 않아요.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중 264건이 렌털 계약 사례였고, 그중 계약 관련 불만이 40.2%였어요. 설치 당일 가죽 얼룩·흠집으로 교환을 요구했는데 수리만 가능하다며 해지 시 150만원의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통보받은 사례도 있었죠.
자주 묻는 질문
출처: 토요경제, 비즈한국, 쿠키뉴스(한국소비자원 분석 인용) | 작성: 편집팀 | 최종 확인: 2026-10-17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반납 위약금은 남은 회차와 계약 절반 경과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반납 전 내 회차와 산정 내역부터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