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식당을 못 갈 때, 캐치테이블 노쇼 예약금 환불이 가능한지 무척 조마조마하시죠? 예약 취소는 플랫폼이 아닌 식당 자체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마감 시한을 꼭 지키셔야 해요. 오늘 전해드리는 환불 기준을 확인하시고 소중한 예약금을 안전하게 챙겨보세요.
- 캐치테이블 예약금 환불은 플랫폼이 아니라 개별 식당의 자체 취소 약관에 따라 최종 결정돼요.
- 식당이 지정한 무료 취소 마감 시한 이전에 앱으로 취소하면 결제 수단으로 자동 환불돼요.
- 무료 취소 기한을 넘긴 노쇼는 원칙적으로 위약금으로 귀속되며, 카드 등록형 매장도 위약금이 강제 청구될 수 있어요.
캐치테이블 예약 취소와 무료 환불받는 방법
약속 시간이 다가오는데 일정이 틀어졌다면 즉시 앱에서 취소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잖아요.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을 취소하는 순서는 대략 아래와 같아요(앱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위치는 다를 수 있어요).
- 스마트폰에서 캐치테이블 앱을 켠 뒤 화면 우측 하단의 ‘MY’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 상단에 나타나는 ‘예약 내역’ 목록으로 진입해 취소하려는 해당 식당을 눌러줍니다.
- 예약 상세 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예약 취소’ 버튼을 누르고 취소 사유를 확인해 완료하면 끝나요.

실제 취소 버튼을 누르려다 보면 이 단계가 무척 헷갈린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약 상세 화면의 ‘취소 및 환불 규정’을 살피지 않고 취소부터 누르기 쉽거든요. 반드시 현재 시점이 수수료 없는 무료 취소 기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셔야 해요.
식당이 정한 무료 취소 기간 내에 정상 취소하면 결제된 예약금은 결제 수단으로 자동 환불된답니다. 식당 방문 후 현장에서 식사 대금 전액을 재결제하는 매장이라면, 현장 확인 처리가 끝난 뒤 예약금 결제가 취소 반환돼요. 다만 매장 약관에 ‘당일 환불 불가’로 명시되어 있다면 취소 기한이 지난 뒤 앱을 통한 반환은 전면 차단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노쇼 발생 시 예약금 전액 몰수될까? 위약금 기준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예약부도)가 발생하면 미리 걸어둔 돈은 어떻게 될까요? 식당 예약금 제도는 단순한 입장권 결제가 아니라, 사전 식재료 준비와 공석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보증금 성격이거든요.
따라서 사전에 고지된 취소 가능 기한을 넘겨 노쇼가 발생할 경우, 납부한 예약금은 원칙적으로 위약금으로 처리되어 환불받을 수 없답니다. 다만 분쟁이 생기면 기준으로 삼는 위약금 수준이 따로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외식업 위약금 한도가 규정되어 있거든요.
- 주방 특선 및 단체 예약: 주방 특선(오마카세), 고급 식사(파인다이닝) 등 예약 기반 음식점과 대량 주문(또는 단체 예약)의 경우 위약금 기준을 총 이용금액의 40% 이하로 설정할 수 있어요.
- 일반 음식점: 외식업 일반 음식점의 예약부도 시 위약금 기준은 총 이용금액의 20% 이하를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답니다.
- 기준 상향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과거 총 이용금액의 10% 이하로 제한됐던 외식업 노쇼 위약금 기준을 상향 개정해 적용하고 있어요.
사전 결제형과 카드 등록형의 환불 방식 차이
캐치테이블 매장마다 예약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느끼셨을 거예요. 돈이 바로 빠져나가는 사전 결제형이 있는 반면, 결제 금액 없이 카드 정보만 등록하는 매장도 있잖아요. 두 방식은 노쇼 처리 구조가 완전히 다르답니다.
| 구분 | 결제시점 | 노쇼처리 |
|---|---|---|
| 선결제형 | 예약시점 | 차액환불 |
| 카드등록 | 위약발생 | 강제청구 |
사전 결제형 매장은 미리 낸 예약금에서 취소 시점에 따라 차액 환불이 진행돼요. 반면에 카드 등록형 매장은 예약 당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아 무료 예약처럼 생각하기 쉬운데요.
카드 등록형 매장은 노쇼나 위약금 발생 시 등록된 카드로 위약금이 강제 자동 청구되는 방식이에요. 결제 알림을 받고 당황하지 않으려면 주의하셔야겠죠. 전액 환불 마감 시한은 각 식당 약관에 따라 갈리므로, 언제까지 취소해야 하는지 상세 약관을 꼭 확인해 보세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매장 문제로 못 갔을 때 대처법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식당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닥칠 때가 있죠. 이런 사정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환불을 요청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는 흔히 겪는 오해랍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방문이 어렵다면 아래 방법으로 대처해 보세요.
- 점주에게 즉시 유선 연락: 매장 점주에게 유선으로 사정을 먼저 알리셔야 해요.
- 진단서 등 증빙 제시: 진단서 같은 객관적 증빙을 함께 보여 드리며 개별 합의를 요청해 보세요.
- 지각 규정 확인: 일정 시간 이상 지각 시 노쇼로 간주한다는 규정을 사전에 고지한 매장은 지각만으로도 예약금 몰수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반대로 매장의 시설 고장이나 오버부킹, 임시 휴업 등 식당 귀책사유로 식사가 불가능해진 경우에는 소비자 과실이 없어 예약금 전액이 환불돼요. 최근 노쇼 피해 점포 중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등 법적 조치까지 진행한 경우는 피해 점포의 35%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으니, 피치 못할 사유가 생기면 캐치테이블 노쇼 예약금 환불 규정을 살피고 점주와 빠르게 소통하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출처: 공정거래위원회·캐치테이블 | 작성: 생활정보 편집팀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소중한 예약금 손실을 막기 위해 취소 약관을 꼼꼼히 살피고, 변동이 생기면 식당과 빠르게 소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