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사기당하면 신고 어떻게

당근마켓 거래 중 사기 피해를 당하셨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14일 이내에 경찰청 ECRM 사전 접수 후 관할 경찰서를 방문해 정식으로 고소하셔야 해요.

입금 후 판매자가 연락을 두절하거나 상품을 보내지 않으면 아찔하고 속상한 마음이 먼저 드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 당근마켓 사기 피해 핵심 요약 3가지

  1. 은행 계좌 지급정지 불가: 중고거래 사기는 보이스피싱과 달라 법적으로 은행 계좌 즉시 지급정지가 거부되므로 경찰 신고를 진행해야 해요.
  2. ECRM 접수 후 14일 내 방문: 경찰청 ECRM(ecrm.police.go.kr) 온라인 접수 후 14일 이내 경찰서를 방문해야 정식 수사가 개시돼요.
  3. 4대 핵심 증거 준비: 이체확인증, 당근 대화 캡처, 판매 게시글 스크린샷, 가해자 고유 ID(#번호)를 필수로 준비하셔야 해요.

당근마켓 사기 피해 직후 경찰 신고 및 ECRM 접수 절차

사기 피해를 인지한 즉시 할 일은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온라인 접수와 경찰서 방문이에요.

많은 분들이 피해 직후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 계좌 동결을 요청하시곤 하죠. 하지만 중고거래 사기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2조에 따라 보이스피싱과 달리 법적 계좌 지급정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거든요. 은행에 전화해도 계좌 지급정지가 거부되므로,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을 확인하고 곧바로 경찰 신고를 밟으셔야 해요.

신고 시 주의사항
중고거래 사기는 보이스피싱과 달라 은행 계좌 즉시 지급정지가 불가능하므로, 계좌 동결 요청에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즉시 ECRM 접수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 1단계: ECRM 온라인 임시 접수
    • 경찰청 ECRM(ecrm.police.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진행하세요.
    • 피해 사실과 가해자 계좌, 닉네임, 연락처를 입력하고 증거 파일을 첨부해 임시 접수를 마칩니다.
  • 2단계: 14일 이내 경찰서 방문 (필수)
    • 온라인 접수만으로는 정식 수사가 개시되지 않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접수 후 14일 이내에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진술서에 서명하셔야 정식 입건돼요.
  • 3단계: 가해자 당근 고유 ID 제공
    • 수사기관 협조를 위해 프로필 고유 ID(#알파벳+숫자)를 캡처해 전달하세요.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 ECRM 14일 이내 3단계 접수 체크리스트 이미지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 ECRM 14일 이내 3단계 접수 체크리스트 이미지

당근 앱 채팅방 우측 상단 더보기(⋮) 메뉴에서 ‘신고하기’로 계정 제재를 요청하거나 ‘사기 이력 조회하기’로 더치트 피해 이력을 조회할 수 있죠. 다만 당근 운영팀은 수사권이나 강제 환불 권한이 없으므로 경찰 신고 병행이 필수랍니다.

경찰서 방문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4대 증거 자료

경찰서 방문 시 수사관이 즉시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도록 완벽한 증거 자료를 종이로 출력해 지참해야 해요.

막상 피해를 당하면 너무 당황해서 뭐부터 챙겨야 할지 막막해지곤 하잖아요. 실제로 경찰서를 찾아갈 때 은행 공식 이체확인증이 아닌 스마트폰 송금 화면 캡처만 달랑 챙겼다가, 수사 서류 요건에 맞지 않아 다시 은행 인쇄물을 발급받느라 되돌아가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1. 공식 이체확인증 (PDF 또는 인쇄물)
    • 은행 앱에서 발급한 공식 이체확인서가 필요해요. 송금인, 수취인 계좌·예금주명, 정확한 이체 일시(연/월/일/시/분/초), 이체 금액이 표시되어야 해요.
  2. 당근 대화 내역 전체 스크린샷
    • 구매 약속부터 입금 후 연락두절까지의 전체 대화 흐름을 캡처하세요. 외부 메신저 대화 시 ‘대화 내용 내보내기’ 텍스트 파일과 캡처를 제출해야 해요.
  3. 판매 게시글 전체 화면 캡처
    • 가해자가 올린 게시글 제목, 상품 사진, 가격, 본문 내용, 작성자 닉네임이 보이도록 캡처하세요.
  4. 가해자 인적사항 정리 문서
    • 가해자의 당근 닉네임, 고유 ID(#번호), 연락처, 계좌번호 및 예금주명을 정리해 제출하세요.
증거 제출 팁
모든 캡처본과 확인서는 모바일 화면 확인보다 종이 서류로 미리 출력하여 지참하시면 경찰서 방문 수사 진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당근 외부 오픈채팅 거래 시 대포통장/대포폰을 사용한 가해자에게 송금하면 증거 불충분으로 ‘피의자중지'(피의자 미상 수사중지) 처리가 내려져 수사가 정지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결제 수단별 사기 피해 보상 지원 및 환불 구제 조건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이용한 결제 수단에 따라 사후 피해금 보상 제도를 활용하는 길이 달라져요.

대표적인 보상 프로그램으로는 토스 안심보상제와 당근페이 안심결제 보상제가 있어요. 올바른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을 실행함과 동시에 보상 제도를 비교해 보세요.

수단별 사기 피해 보상 및 신고 방식 비교

구분 지원 조건 및 특징 한도 및 유의사항
토스 송금 송금일 15일 이내 신청, 경찰 사건사고사실확인원 필수 최대 50만 원 (사기 경고 팝업 무시 송금 시 보상 제외)
당근 페이 안심결제(바로구매) 이용 거래, 결제확정 15일 이내 최대 195만 원 (일반 계좌 이체 거래는 보상 대상 제외)
일반 계좌 경찰 고소 후 형사 합의 또는 법원 배상명령 신청 은행 즉시 지급정지 불가, 민사 소액소송 병행 가능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 토스 당근페이 보상 조건 비교 이미지
당근마켓 사기당했을 때 신고 방법 토스 당근페이 보상 조건 비교 이미지

토스 앱 송금 시 토스 「중고거래 안심보상제」를 신청할 수 있어요. 송금일 기준 15일 이내 신청 시 평생 1회,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받죠. 다만 송금 당시 ‘사기 의심 사이렌’ 경고 알림을 무시했거나 현금성 거래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요.

당근페이 안심결제(바로구매) 이용 시 당근페이 안심보상제로 결제확정 15일 이내 신청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 없이 최대 약 195만 원 한도 내 구제를 받거든요. 단, 일반 당근 계좌 송금은 제외되며 두 제도 모두 경찰서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제출이 필수랍니다.

피해금 회수를 위한 형사 합의 및 배상명령·민사 절차

경찰 수사 진행 후 피해 금액을 돌려받으려면 형사 절차와 민사 제도를 적절히 활용하셔야 해요.

가해자가 특정되어 조사를 받거나 검찰에 송치되면 감형을 위해 합의를 요청해 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피해 금액과 합의금을 받은 뒤 처벌불원서를 제출해 피해금을 회수할 수 있죠.

  • 형사재판 배상명령 신청제도
    • 피의자 기소 시 민사소송 없이 ‘배상명령신청서’를 제출하면 강제집행 권원이 부여돼요.
  • 민사 소액사건심판 청구
    • 합의 거부 시 3,000만 원 이하 피해는 「소액사건심판법」에 따라 민사 소액소송을 제기할 수 있어요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지원).
피해 회수 핵심 포인트
가해자와 형사 합의 진행 시 변제금을 입금받기 전까지 처벌불원서나 합의서를 작성해주면 안 되므로 신중히 대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당근마켓 운영팀에 신고하면 피해금을 바로 환불받나요?
A1. 아니요, 운영팀은 계정 이용 정지 조치만 취할 수 있어요. 수사권이 없으므로 경찰서 신고가 필수예요.

Q2. 사기당한 직후 상대방 계좌를 바로 동결할 수 없나요?
A2. 안 됩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중고거래 사기는 보이스피싱과 달라 법적 계좌 지급정지 대상 제외예요. ECRM 접수 후 경찰서를 방문하세요.

Q3. ECRM 온라인 신고만 하면 경찰서에 안 가도 되나요?
A3. 그렇지 않아요. 접수 후 14일 이내에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진술서에 서명하셔야 정식 입건돼요.

Q4.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대화했어도 신고가 되나요?
A4. 신고는 가능하지만 당근 채팅 외 거래는 증거 불충분 시 ‘피의자중지’로 수사가 정지될 수 있어요.

출처: 당근 고객센터, 경찰청 ECRM, 국가법령정보센터 | 작성: 생활정보 편집팀 | 최종 확인: 2026년

당근마켓 사기를 당하셨더라도 알려드린 절차대로 증거를 수집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보세요. 빠른 대처가 피해금을 돌려받는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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