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베이킹이나 요리를 하려는데 갑자기 냉장고에 버터가 없어서 난감했던 적 있으시죠? 마트까지 가기는 번거롭고 마가린을 써도 될지 고민되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버터 없을 때 마가린으로 대체 하셔도 전혀 문제없답니다. 베이킹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 대체 비율이 헷갈리기 쉽거든요. 오늘 알려드리는 비율과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참고해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해보세요!
- 1:1 비율: 버터와 마가린은 기본적으로 1:1 동일한 비율로 대체해 쓸 수 있어요.
- 스틱형 권장: 베이킹에는 수분이 많은 스프레드형 대신 단단한 스틱형 마가린이 안전해요.
- 온도와 간 조절: 상온에서 빨리 녹으므로 반죽을 차갑게 휴지하고 소금 양을 줄여보세요.
동물성과 식물성,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점
빵을 구울 때 고소한 향이 퍼지면 정말 행복해지잖아요. 하지만 두 재료는 원료부터 다른데요. 버터는 우유에서 분리한 유지방을 굳힌 동물성 유제품이에요. 반면 마가린은 대두유, 팜유 등 식물성 기름을 경화시켜 만든 가공유지랍니다.
원래 마가린은 버터의 저렴한 대체품으로 개발되었어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길며 보관과 대량 조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죠. 태생은 다르지만 요리에서 버터의 빈자리를 든든히 채워준답니다.
1:1 대체 비율과 마가린 종류 선택법
기본적으로 요리나 베이킹에서 버터와 마가린은 1:1 중량이나 부피 비율로 똑같이 대체할 수 있어요. 버터 100g 레시피라면 마가린 100g을 그대로 넣으면 되니 정말 간단하죠?
다만 형태는 꼭 구분해주셔야 해요. 베이킹처럼 구조 유지가 중요한 요리에는 지방이 약 80% 내외인 단단한 ‘스틱형 마가린’을 써야 해요.
한눈에 비교하는 성분 특징
두 재료의 물리적 성질을 이해하면 요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아래 비교표로 핵심 차이를 한번 확인해볼까요?
| 구분 | 버터 | 마가린 |
|---|---|---|
| 녹는점 | 약 32~35°C | 약 20~25°C~ |
| 수분 | 약 16~18% | 약 15~18% |
| 소금 | 무염0% / 가염1~2% | 보통 1.5~2% |

버터는 체온보다 낮은 32~35°C에서 녹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려요. 반면 마가린은 20~25°C 이상부터 녹기 시작하며 상온에서 좀 더 단단하게 유지돼요. 마가린의 수분은 일반 제품 기준 버터와 비슷하지만, 스프레드형 제품은 수분 함량이 훨씬 높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실패를 막는 마가린 대체 베이킹 팁
버터 특유의 짙은 우유 풍미를 마가린이 완벽하게 흉내 내긴 어렵거든요. 그래서 풍미가 핵심인 피낭시에나 마들렌 같은 구움과자에서는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거나 가벼운 식감이 날 수 있어요. 이렇게 버터 없을 때 마가린으로 대체 해서 쓸 때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마가린에는 보통 1.5~2%의 염분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어요. 무염 버터 레시피에 쓸 때는 요리의 소금 양을 조금 줄여서 간을 맞춰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출처: 에스코피에 요리학교, 리얼푸드 등 요리 전문 자료 | 작성: 넷프레스 편집팀 | 최종 확인: 2026년 6월 27일
버터가 갑자기 떨어져도 당황하실 필요 없어요. 스틱형 마가린으로 1:1 비율을 맞추고, 냉장 휴지와 소금 양 조절만 신경 쓰면 충분히 맛있는 요리가 탄생하니까요. 오늘 배운 팁들을 활용해 지금 바로 즐거운 요리를 시작해보세요!